이걸옷이라고파는건지..사람들이 지퍼불안하다고했어도 입을만하다길래 고장나겟어하고 주문했는데.. 택배 왔을때 지퍼가불안하긴했지만 뭐입으라고 만든거니까 고장나겟어라고 생각했는데 왠걸 입고나간지 3시간만에고장 카페갔다가 화장실가서 지퍼올리니까 지퍼가운대가 벌어짐 뭐 다시내렸다가 올리면 괜찮겟지해서 내리는데 내려지지도않음 아예고장나서 내려지지도않고 이상태로나가지도못하고 남친이랑 데이트하는중에 왠창피인지 번화가라 사람도 많고 나가지도못하고 발만동동구르는데 남친전화와서 설명하고 나갔더니 이건아예고장난거라 못한다고 아는곳간것도아니고 데이트하자고 멀리갔는데 수선집도어딧는지 찾지도못하고 왠창피인지 그사람많은곳에서 팔로가리고 가방으로가리고 창피해서 정말 옷팔때 옷 확실히 확인해서보내야지 팔기만하면 다가아니지않나요? 내가진짜 옷이꽉껴서 올리다가 낑겨서 고장났으면 말안하는데 옷도 살짝헐렁거림 꽉낑기는것도아니고 헐렁거리는옷 지퍼올리는데도 고장남 지퍼고장이라고 수선비도 8천원이나 나옴 옷값의 절반나옴 장거리커플이라.일주일만에 데이트인데 데이트 완전 올스톱 수선집에서 한시간기다림 이건.진짜너무한거아님? 내불찰로 고장난거면 진짜 이렇게 까지화나지도않아요 입고나가서 카페갔다가 화장실만감 딱 3시간인데 이게 대체뭐임? 창피란창피는다당하고 데이트도못하고 수선비도나오고 나원참 인터넷쇼핑에서 옷많이삿어도 이런경우는없엇음 내가진짜 수선비도옷값이반이나되고 수선비도 수선비지만 데이트도제대로못하고 남친앞에서 창피해서 정말 사람들한두면도아니고 번화가였는데 말도안나옴 제대로걷지도못하고 창피해서 진짜 어차피 환불해도 수선비만날리고 못믿겟으면 영수증이랑 수선한사진 올립니다 수선비주세요 수선비라도 받아야겟음 내불찰이면 이렇게까지안했는데 이건 아무리생각해도 옷이 문제지 화장실간것뿌니없는데 지퍼고장 입고나갔는데 바로고장 진짜 옷별로여도 이런글안올리는데 이건진짜 지금생각해도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