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큐니걸스를 많이 애용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단한번도 후기를 적은적이 없답니다. ^^ 물론 저 아니고도 많이 적으시니까요..
그치만 이상품을 살때는 정말 고민 많이 했어요 후기도 적고,, 그나마 그적은 후기에 너무너무 좋다고 하니까
반신반의 하면서 샀습니다. (저는 직장다녀서 쉽게 지를수 있었음)
혹시나 정말.. 아니면 반품하려고도 생각했었거든요^^
그치만 어머나~이게 왠걸.. 너무 이쁜거에요
구김도 안가고 반질반질한 재질에 가벼운느낌까지.. 하체튼실인 저에게는 너무 좋았답니다.
키는 157 몸무게 54 엄청 토실토실하죠?
그래도 66사이즈가 딱맞진 않고, 답답하게 쬐이지도 않고 딱좋았답니다.
만족스러운 바지입니다. 그러나, 주머니 한쪽이 다 박아져있는바람에.. 교환신청을 했지만요..흑
넘 이뻐서 자주 입을것 같아요 ~ 비싼값을 하니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상품후기 대단히 감사드립니다>ㅁ<
다른 구매고객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은 후기예요^^
앞으로도 큐니걸스 많이 사랑해주시구요~~
오늘도 즐거운하루되시길^^
상담원 프린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