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반해서
입고 전부터 문의하고
입고되자마자 1초도 안되서 주문해버린 아이템이에요~
개인적으로 볼컴 브랜드를 좋아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모델샷이 너무 어중간하게 나와서
아쉬웠었어요~
그래서 저는 일부러 M사이즈로 샀는데 역시 좋아요!
보드탈 때 원래 크게 입는 것이 정석이고
또 스트릿으로도 박시하게 입는 것이 더 간지나니까요~ㅎㅎ
볼컴의 1011 화려한 디테일이 그대로 살아있는 후드고요
양 소매 색상이 달라서 더 스타일리쉬해요~
목을 끝까지 올리면 넥이 감싸져서 따뜻하고~
볼컴 마크 지퍼도 넘 귀엽죠~
민트와 바이올렛의 조화가 예사롭지 않고요~
저는 가을에 큐니에서 구입한 보라색 모자와
팬콧 야구점퍼와 함께 스트릿으로도 코디해보았습니다.
스트릿과 보딩 모두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에요^^
저희 입고되지 않았던 상품을 기다려 구매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이 상품은 가격대비 정~말 퀄리티 200%인 상품이에요~
저희 인기상품중 하나랍니다^^
예쁜착용되시구요~☆
언제나 저희 큐니걸스와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구요~
상담원 연주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