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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젯밤뭐했어?★블로그메모에 글남기러가요~!
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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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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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희 2010-08-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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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큐엔16기☆ 이주희 (aback0)
    폭풍설사에서 빵!! 터지고~
    왕게임에서 배잡고 웃었어요 ㅜㅁ ㅜ ㅋㅋㅋㅋ
    사무실에 있어서 몰래보고있었는데... 이런... ㅋㅋㅋ
  • 장소라 2010-08-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요 ㅋㅋ
    근데 위에 큐니블로그 누르면 존재하지않는 게시판이라네요..
    어디다 글남기면되나욬?ㅋ
  • 박지현(jhzzang486) 2010-08-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ㅋㅋㅋ너무 잼있어요~ㅋㅋㅋ
    블로그에서도 잼있는 얘기들 마니 볼수 있겠네요~ㅎㅎㅎ
  • qnigirlsshop 2010-08-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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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확인 누르시고 글쓰기 누르시면 되요^^ ~ 아니면 블로그에 따로 접속하셔서 메인바로아래 오른쪽 상단에 memo가 보이실꺼예요 ㅋㅋ
  • 임지미 2010-08-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큐엔16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큐니는 직원들도 말 진짜 재밌게 잘하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 토씨 2010-08-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큐엔10기☆
    요거 완전 재밌네요 ㅋㅋㅋ
  • 김민서 2010-08-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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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젯밤..미친듯이외로워서 솔로의장점 10가지찾아서 읽다가10개로는 부족해서
    100개나찾아보고잤습니다...ㅋㅋㅋ
    아...솔로의설움을 누가알아줄까...
  • 김현미 2010-08-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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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ㅋㅋ어젯밤에??
    난 집에 모기장안치고자서 모기 온몸에 다 물리고 얼굴까지 다물리고 오늘아침 엄마한테 욕들었어...ㅋㅋㅋㅠㅠ
  • 이경은 2010-08-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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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큐엔16기☆

    전 어젯밤에 너무 피곤해서 영화예매해놓고 자버려서 못갔어요 ㅋㅋ
    저녁 8시에 자서 아침까지 잤는데
    3번 깼어요! 너무 더워서요~
    한번은 일어나서 과자와 우유 먹구 자구 두번짼 천도복숭아 씻어먹구 세번째는 이번에 새로산 커피 기계에 아메리카노를 뽑아 마시고 잤답니다!
    두둥! 아침에 얼굴이 부어서 괴물이 되어있었어욤 ㅜㅜㅜ
  • 현지혜 2010-08-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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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큐엔14기☆
    ㅋㅋㅋㅋ다들 넘 잼있어서 막 웃으면서 읽었어요!!ㅋㅋㅋ
  • 나누리 2010-08-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젯밤에;;;;;;음;;;;;;;그냥자다가 ... 집에놀러온 사촌동생이 새벽 4시에 막 울어대서 나도모르게 방 뛰쳐나가서 거실에서 자는 동생 왜 우냐구 물어봤어;;;;;요 ㅎ
  • 성혜련 2010-08-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젯밤..자이언트 보다가 울다가...
    속상해서 소주한병 까버려썸...ㅎㅎㅎㅎ
  • 이주희 2010-08-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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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더워서 잠을 못잤어요..ㅋㅋ
  • 이주희 2010-08-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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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더워서 잠을 못잤어요..ㅋㅋ
  • 이주희 2010-08-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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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더워서 잠을 못잤어요..ㅋㅋ
  • 장소라 2010-08-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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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sora1207/장소라
    저는 어제 떡볶이해먹는답시고 재료사다놓고 동생보고하라하고 ㅋㅋ(사실할줄모름 ㅜ) 생각보다 맛있어서 정말 미친듯이 먹었는데.. 매웠는지 피X....하루종일 고생했습니다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박형남 2010-08-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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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젯밤...ㅠㅠ 신랑이랑 다투고~ 캔맥주 하나 마시고
    자이언트보고 잤어요~ 신랑이 옆에와서 애교부려도 계속 심통부렸어요..ㅠㅠ
  • 박유진 2010-08-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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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젯밤은 아니고.. 어제 오후에 군인인 남자친구를 보기위해 회사에서 부리나케 달려나가 택시타고서 30분만에 도착해.. 얼굴만 보고 얘기 몇마디 나눈뒤 겨우 20분보고..다시 회사로 돌아왔네요 ㅜㅜ 보고싶어요!!! ㅠㅠ...
  • 박혜민 2010-08-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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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제밤이라.. 늦잠자서 점심시간에 일어났기때문에 잠이 안왔지ㅡ_ㅡ;;
    그래서 잠자려고 이리뒤척 저리뒤척 노래도 들었다가 하늘자전거도 했다가ㅋㅋ
    키커야 돼는데ㅠㅠㅠ
  • 우지현 2010-08-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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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지현( hd03060)
    휴가 다녀왔다가 너무피곤해서 잘라는데 소화불량 ㅠㅠ
  • 이슬기 2010-08-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큐엔16기☆ㅋㅋ 전 어제 영화 인셉션 본거부터 요즘 해리포터에 빠져사느라 어제밤 꿈 꾼 얘기나 끄적이러 가볼까나요>ㅁ<
  • 유진희 2010-08-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큐엔7기☆
    유진희(wlsgml27)
    꺅 Gee님 저랑 같은생각을하며 밤을 보내셨군요!!!!!
    전 샤이니정규2집앨범 들으며 부디 종현오빠와 Key오빠가
    꿈나라에 짜짠!하고 등장하길 빌면서 잠을 잤답니다ㅋㅋㅋ
    하지만 노래를 듣다가 너무 깊이 잠들었는지 꿈을 꿨는지 안꿨는지
    전혀 생각이 안나네요ㅠ^ㅠ
  • 이정민 2010-08-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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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냥 있었어ㅋㅋㅋ
  • 류혜림 2010-08-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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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류혜림( dslove6)
    제방에 거미가 있었는데 치우는거 까먹고 열심히 컴터 하다가 잘때 방에들어오니
    엄청만이 내려와있더라구요 ㅠㅠㅠㅠ 거미실어하고 무서워하는데 이방에서 안자!캣다가 엄마한테 잔소리 듣고 ㅠㅠ 거미만지긴싫어서 걍 모기장 치고 눕었는데 ...거미가 내려와서 모기장안으로 들어오면 어쩌나의 불안감으로 뜬눈으로지샐뻔...했지만 자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장혜민 2010-08-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블로그에 가서 놀아야겟어요^0^병원갔다가..ㅠㅠ
  • 강보라 2010-08-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인셉션 보러갔는데... 보다 자버렸어.....
    디카프리오 나오는건 왜케 졸린지.. 나랑 나맞나봐 ㅜ
  • 이순덕 2010-08-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제 밤에 냉채족발 시켰는데 1시간이 걸려서 왔다능;; 그리구 와사비때매 완전 코가 아려서 죽을뻔 했어요ㅠㅠ 아오 ㅠㅠㅠㅠㅠ 그렇게 쳐묵쳐묵하고 더워서 잠도 잘 못자구 아침에 속이 너무 쓰렷다는;;;;;;;; 그러고서 화장실로 ㅋㅋㅋㅋ 아주 시원하게 싸고 왔어요 ㅋㅋㅋㅋ
  • 김은애 2010-08-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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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kjhlovekea(김은애)
    남자친구랑 2주년이였는데...
    단둘이 분위기잘을라고했는데...
    어느순간 걸려온전화..
    남친회사 실장.....
    회사로 나오란다....(남친은 휴가중)
    이런된장.......
    일할사람이없어서 도와주란다....
    남친은 일하러 가구 나는 그대로 다음날까지 쭉~~~~잣다는이야기..
  • 김은애 2010-08-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kjhlovekea(김은애)
    남자친구랑 2주년이였는데...
    단둘이 분위기잘을라고했는데...
    어느순간 걸려온전화..
    남친회사 실장.....
    회사로 나오란다....(남친은 휴가중)
    이런된장.......
    일할사람이없어서 도와주란다....
    남친은 일하러 가구 나는 그대로 다음날까지 쭉~~~~잣다는이야기..
  • 윤인순 2010-08-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piani23(윤인순)
    서머페스티벌 공연보러 갔어요 ~
    친구와 함께요
  • 서자영 2010-08-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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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tjwkdud584(서자영)
    어제 6.25전쟁처럼 북한이 한국에 쳐들어와서 한국사람들을 총으로 쏘는 꿈을 꿨어요.. 김정일이 대통령을 포로로 데리고 가고 한국이 지고있는거 같았는데 꿈을 꾸고나서 정말 안좋은 꿈은 아는데 전쟁은 정말 안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이었어요..
    꿈에서 북한사람이 칼로 제얼굴을 긁는데 정말 끔찍하면서 6.25전쟁을 연상시키는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요즘 꿈을 안좋은거만 꾸네요.. 7월마지막주에는은 지구멸망 꿈도 꾸고 한숨이 나오네요..
  • 김유안 2010-08-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yuan0319
    글 올렸어요~~ㅠㅠㅠㅠㅠ
  • 김유안 2010-08-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yuan0319
    글 올렸어요~~ㅠㅠㅠㅠㅠ
  • 이나경 2010-08-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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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저께 가족이랑 같이 동이 보면서 잠잤어요
  • 이나경 2010-08-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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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저께 가족이랑 같이 동이 보면서 잠잤어요
  • 신은정 2010-08-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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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랑 고민상담ㅎㅅ써용
  • 윤슬아 2010-08-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제 아빠랑 한대밖에 없는 선풍기를 누가 차지할것이냐에 대해 싸웠어요
    '아빠 나는 공부하는 학생이잖아!!시원해야 공부가 잘된단말야'
    '나는 회사에서 너네들먹여살릴려고 돈벌어왔잖아 빨리내놔'
    이러구잇엇어요


    근데 엄마가

    그순간


    에어컨을 트셨어요

    ㅋㅋㅋㅋㅋ뭐지
  • 김세희 2010-08-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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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mp3로 소설을 읽다가 10시쯤 되서 kbs에하는 구미호여우누이뎐 본방사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족이랑 거실에 앉아서 그거 쫄면서 보고 과일먹고 따른 방송보다가 선풍기를 시간맞춰서 틀어놓고 잠에빠졌지용ㅎㅎㅎㅎㅎ
  • 나윤선 2010-08-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제 일 끝나고 저녁에 남자친구랑 맥주에 치킨을 먹고 공원에서 열심히 얘기하다 집에 들어갔네요...ㅎㅎ 출근해야 되는데 집에서 싰고 보니 12시가 넘었더군요ㅎㅎ
  • 장은애 2010-08-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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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6시반퇴근인뎅 시간이 너무안가네염..........한시간전부터 시계만 멀뚱멀뚱 ㅜㅜ
  • 손서원 2010-08-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잤어요
  • 송지연 2010-08-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제 가족과구미호를본후 멜론을먹으면서 저의 성적문제를 토론하고 비판하고
    각자방으로들어가서 잤어요^^
    저는방에서 mp4로 인소다운받은걸 보고 나도모르게 잠이들엇죠::
    8월8일 중국가는날만을기다리며 행복하게 잤습니당
  • 송지연 2010-08-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제 가족과구미호를본후 멜론을먹으면서 저의 성적문제를 토론하고 비판하고
    각자방으로들어가서 잤어요^^
    저는방에서 mp4로 인소다운받은걸 보고 나도모르게 잠이들엇죠::
    8월8일 중국가는날만을기다리며 행복하게 잤습니당
  • 이지현 2010-08-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13시간을 일하고 잠이아 미치겠는데 ..... 동이를 보겠다고 10시까지 안잤어요....
    안방에 아버지가 에어컨을 틀어 주셔서 시원하게 동이를 보고있는데....
    아침이었어요.........................
    보는도중 자버린거에요 ㅜㅜ...
    피곤에 쩔면서 까지 그렇게 기다리던 동이였는데.....ㅜㅜ
    너무나도 슬펐어요....ㅜㅜ
  • 김도임 2010-08-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제밤...?
    고2라서 공부했서어어어어어어...ㅜ
  • 하수진 2010-08-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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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이동계곡-송추계곡 댕겨왔어용~꺄~오.ㅋ
  • 이경남 2010-08-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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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젯밤..ㅠㅠ
    서방때매속이상해서석잔주량의막걸리를세병사가지고와서
    큐니걸스출석하며벌컥벌컥들이마셨어요..(그시간서방도나가서쐬주사와거실서마시고
    있더군요..)넘급하게마신터라두병에비틀대며세병째막걸리를가져오는순간!!
    막걸리를낚아채더군요..근데웃긴건그뒤로필름이끊긴게아니겠어요
    ㅡ.ㅡ대채무슨일이있었는지..
    새벽에속다뒤집어지고아침에도못일어나겠고머리는깨질듯아프고(지금도어질ㅡㅡ)
    이불이며방바닥이며다버리고..서방이물마시라고해서마시고눕고한잔더마시라해서
    또마시고못일어나고..짬뽕시켜주까해서시켰다고국물서너번떠먹고못먹어버리고..
    (아까워라..ㅋ지금생각난다는)
    오후3시까지는정신못차리고누워만있었는데서방아침부터방닦으랴
    이불빨래하랴..깨진쌀독치우랴..쌀주워담으랴..애기보느라똥줄쌌네요..ㅋ
    쌤통이긴한데또어찌보면쪼금미안하기도하지만..(울애기한테더미안함..)
    아직도화가다풀리지아니하네요..근데어젯밤무슨일이있었을까궁금해서
    서방한테물어봤죠
    어제막걸리뺐은후로기억하나도안난다고우리열라게싸웠냐고물어봤더니..
    서방왈"어싸우고화해했자나"그러더군요..우씽~난기억도없는데
    화를풀어줬다니..쬐꿈억울한듯..
    서방들어와도아직은웃어주진못할듯싶네요..
    에효그나마이케큐니에게라도하소연을하고나니답답한맘이쫌풀린듯합니다~
    고마워요큐니^^*
  • 이경남 2010-08-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경남(lkn0323)
    위에적는걸잊어먹었어요..
  • 박송이 2010-08-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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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송이(violetrain)
    가족끼리 휴가를 갔다가 지금에서야 들어왔어요..
    바닷가에 갔는데 강원도는 어제 그제 계속 비가 와서 바다엔 거의
    들어가지도 못하고 ㅠㅜ 오는길에는 차가 너무 막혀서...
    강원도에서 남양주까지 거의 9시간 달렸다는... ㅠㅠㅠㅠㅠㅠㅠ
    피곤해서 죽을것 같지만 큐니 아이쇼핑하러 온 나는.. 큐니홀릭?
  • 유주희 2010-08-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젯밤에 뭐했더라....ㅋㅋㅋ 아 맞아요 어제는 공부 좀 하려고 좀 하다가 책상만 어지럽히고(?ㅋㅋ) 잠깐 누워있는답시고 침대에 벌러덩~ 그러고 자버렸지요! 아이구구구... 아침에 깨보니 내가 언제 잠들었지...? 불은 언제 껐나...? 안경은....? 요랬답니다.ㅋㅋㅋ
  • 이윤영 2010-08-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제는..ㅎ 남자친구랑 1주일되서 데이트를하는데...... ㅠㅠ

    날씨가 넘 더워서.. ㅠㅠㅠ

    땀범벅이 되었답니다 ㅜㅜ

    넘 민망했던 하루였어요 ㅜㅜㅜㅜㅜㅜ

    저는 어떻게해야하나요 ? ㅎ신비주의로 나가고 싶었는뎅 ㅜㅜ우왕!! ㅠㅠ
  • 이윤영 2010-08-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제는..ㅎ 남자친구랑 1주일되서 데이트를하는데...... ㅠㅠ

    날씨가 넘 더워서.. ㅠㅠㅠ

    땀범벅이 되었답니다 ㅜㅜ

    넘 민망했던 하루였어요 ㅜㅜㅜㅜㅜㅜ

    저는 어떻게해야하나요 ? ㅎ신비주의로 나가고 싶었는뎅 ㅜㅜ우왕!! ㅠㅠ
  • 이미경 2010-08-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어제 여자들만이 겪는 고통인 마법에 걸려 이리저리뒹굴다 못버텨
    약하나를 먹고 좀 잠잠해져 큐니에서 지른옷들을찍은 사진들을 편집해 하나하나
    올리고 열두시가 넘어버린 오늘 출첵하고 나갑니다. ^ㅡㅡ^
  • 남혜경 2010-08-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야간근무라 심심해서 큐니에서 옷질렀어요 ㅋㅋ
  • 이정은 2010-08-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 지금은 새벽이고.. 어젯밤이라하면 좀 전인데.... 전날에 밤일하고 오후까지 남자친구 만나다가 와서 잠만 잤져잉ㅋㅋㅋ 완전 8시간 일어나지않고 열심히 푸우우욱
  • 이신영 2010-08-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신영(kekekeke)
    닌텐도 게임 동물의숲을 아시나요..? 전 어제 새벽 곤충도감을 다 채우기 위해 잠자리채를 들고 방황하던중 야자나무위에 그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계신 코끼리장수풍뎅이를 보고 호흡이 가빠지며 부들부들떨리는 손으로 조심스레 접근했으나 실수로 나무를 건드려 코끼리장수풍뎅이님이 날아가버려 잡지 못해 고통스럽고 처절한 비명소리를 내며 좌절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는 이걸 듣고 절 한심하게 쳐다봤어요^^ 됐어 날 동정하지마...
  • 황유미 2010-08-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제밤 알바했어요..
    밖보다 안이 더 더워서 죽는줄 알았다는...ㅠㅠ
    현기증나서 죽는줄..ㅋ
  • 최민지 2010-08-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제 영화 고사를 봤어... 그리곤 무서워서
    숙이고 얼굴씻어야되는데 무서워 서서 얼굴씻고... 아놔 나 공포영화젤싫어
  • 김민정 2010-08-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김민정(als4661)
    어제밤 친구가 도서관가자카길래 쌩얼로 중딩같이 나갔다가... 오만상 아는애들 많이만낫어요..것도 다 남자로!!!ㅠ.ㅠ
    난한번 쌩얼로 나간거지만.. 애들은 그하루가 전부일텐데ㅠ.ㅠ
  • 김민정 2010-08-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김민정(als4661)
    어제 왠일로 친구가 도서관가자길래 전 당근 완전 편하게!중딩패션+쌩얼로 나갔죠ㅋㅋㅋ
    근데 하필..왜이모양으로 나갈때 애들을 많이만나는지..것도 남자로!ㅠ.ㅠ
  • 김민정 2010-08-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김민정(als4661)
    어제 왠일로 친구가 도서관가자길래 전 당근 완전 편하게!중딩패션+쌩얼로 나갔죠ㅋㅋㅋ
    근데 하필..왜이모양으로 나갈때 애들을 많이만나는지..것도 남자로!ㅠ.ㅠ
  • 이주현 2010-08-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주현(rkddkwl1039)
    집에가려고지하철1호선을 탔어요 자리가 아주많아서 앉았는데
    어떤 아저씨가 큰가방을 들고 탔습니다 왠지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라구여 아저씨는 헛기침을 몇 번 하시더니 손잡이를 양손에 쥐고 가방을 내려놓고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부터는 아저씨가 한 말 그래도 입니다.
    "자 여러분 안~녕하쉽니까?"
    "제가 이렇게 여러분에게 나선 이유는 가시는 걸을에 좋은 물건 하나 소개 드리고자입니다" "물건 보여드리겠습니다~" 자~ 프라스틱 머리에 솔 달려있습니다. 이제 무엇일까요?" "칫솔입니다~" "이걸 뭐하려고 가지고 나왔을까요?" "팔려고 나왓쉽니다~" 한개에 200원씩 다섯개 묶여 있습니다 얼마일까요?" "천~원입니다. 뒷면 돌려보겠습니다~" "영어 써있습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이게무슨 뜻일까요?" 수출했다는겁니다" "수출이 잘될까요?" 망햇숩니~다" "자 그럼 여러분께 한개씩 돌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아저씨는 칫솔을 사람들에게 하나씩 돌렷습니다 사람들은 황당해서인지 웃지도 않더라구요 그런데 칫솔을 다돌리고 나서 아저씨가 다시 말씀하셧어요~
    "자 ~여러분 여기서 제가 몇개나 팔수있을까요?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저도 궁금합니다. 잠시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연 칫솔이 몇개나 팔렸는지 궁금했습니다. 결국칫솔을 4개가 팔렸는데 아저씨는 또 말씀하셨습니다.
    "자~ 여러분 칫솔4개팔았습니다. 얼마벌었을까요?" "팔아4천원벌었쉽~니다" "제가 실망했을까요? 안했을까요?" "예 쉴~망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여기서 포기하겠습니까?"
    "다음칸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는 가방을 들고 유유히 다음칸으로가셨습니다 남아있는 사람들 뒤집어졌습니다 어떤상황에서도 우리는 실망하지 않고 희망을 가져야겠습니다 우리에게도 다음칸이 있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신유미 2010-08-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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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신유미(rosesym)
    주차장들가는 입구에 떡하니 불법주차들땜시 여러번 엉덩이넣었다 뺐다
    씩씩거리고 간신히 차 주차하고 들가서 바루 전화테러했지
    글구나서 삐뽀삐뽀소리와 주차단속 차가 와서떡 붙히고 가더라궁--.;--::
    뿌듯한맘에 나와서 요리조리( "")("" ) 확인해보니 왠걸 경고장만 붙히고 가더랑
    글서 다시와서 막걸리한잔 들이키고 홈페이지 가서 글폭탄했지..
    흠...난 정의의 시민...오늘밤도 지켜볼것이야ㅎㅎㅎ
  • 김선화 2010-08-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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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선화(sunhwa507)
    어젯밤...가족들과 함께 고스톱을... 쳤습니다.
    고스톱은 더운 여름날 저희 가족의 낙이지요 ^.^
  • 김보람 2010-08-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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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보람(mb1984)
    빨래 청소 설거지 ㅠㅜ 퇴근 후 집안일 올인 컥ㅠㅠ 깨끗이 씻고 마스크 팩 붙이고 잠들었어요ㅋㅋㅋㅋ
  • 강원지 2010-08-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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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 편의점야간알바 하는데요 술취하신 할아버지께서 웅얼웅얼하시면서 술이랑 우유 계산하시더니 우유 저 주셨어요.. ㅋㅋ 또 오시더니 오렌쥬스 사주시고.. ㅋㅋ
    새벽쯤되서는 어떤 남자분이 계속 뭘 사시러 오시더니 마지막에 귀엽게 생기신거
    같다며 맘 설레게 하시고 그냥 가버리셨어요 - - 전화번호라도 물어보지....
    남자친구가 있긴하지만.... 전오늘밤도 아르바이트하러감미다!
  • 이지현 2010-08-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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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지현 (ailnn)
    잠자다가 친구가 빵을자꾸 억지로 먹이는꿈을꿨는데
    먹기싫어서 뱉는순간 잠에서 깨어남과 동시에 이불에 침을 한가득 뱉엇엇지요...
  • 소기연 2010-08-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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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박대박대박 ㅜ
    장정1년동안 계획해온 8월중순에떠나는 일본여행이 있었는데ㅠ
    같이가는 친구가 어제 출근하다가 발 삐긋.
    그대로 복숭아뼈 나가고~ㅠㅠ
    바로 입원고고씽
    어젯밤에 눈물을 머금으면서 뱅기 티켓 취소랑 호텔취소했어여!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하져
    이거 당첨으로 위로좀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민주 2010-08-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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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저께 삼촌댁에 갔는데..그날 가서..할머니께서 티비 틀어주셨는데요..
    그때 티비에서 제빵왕김탁구재방 하고 있었어요ㅋㅋ
    할머니하구 삼촌하고 김탁구 재방되게 재밌게보구있는데..
    중국집에서 주문한 음식이 왔더라구요ㅋㅋ
    그때 주문한 음식이 자짱면짬뽕볶음밥해물탕깐풍새우등의 푸짐한
    음식들이 나왔어요ㅋㅋㅋ
    중국집에서 시켰던 음식을 먹으면서 전 할머니랑
    김탁구 보면서 "윤시윤 연기도 잘하구 잘생겼다"등의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ㅋㅋㅋ
  • 이윤영 2010-08-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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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더워요~~~ ㅠㅠ 오늘은 모기와 사투를 안벌이길... ㅠㅠ
  • 이소영 2010-08-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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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세상에서 가장슬픈 노래 들었어요 ㅋ
    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란???
    개콘끝나고 나오는 노래요ㅜ
    그거끝나면 볼것도없지 눈감으면 아침이지 아침이면 학교가야하지...
    정말 그것만큼 슬플 노래가 없을듯..
    그거 보는건 정말정말 즐거운데 노래듣는건 정말정말 슬픈것...
    저만그런가요??
  • 조민주(fantastic) 2010-08-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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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제 전... 제 의사와 상관없이 이모의 손에 이끌려
    미용실로가 저의 긴 머리를 싹!둑! 잘리게 되었어요...
    처음엔 되게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여름이라 시원하고
    머리감기도 편하고 관리하기도 쉽고 장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랍니다~
    이젠 잘자른거같다는 생각이~ㅎㅎ 이모 감사감사합니당 ㅋ > -<
  • 이지아 2010-08-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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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지아(jialee818) 전 .....어제 오랜만에 한.우.를 먹었다지요! 근데 먹고나서 집에 왔는데 뉴스에서 횡성 한우 식당들이 횡성한우를 안팔고 다른지역 한우를 판다고.ㅠㅠ 두둥!!! 제발 제가 먹은 곳을 제대로 된 고기를 팔기를 ㅠㅠㅠㅠ 좋았던 기분 완전 다운되고 ㅠㅠ 왜 제가 먹고 오자마자 그런 뉴스가 나오는지 ㅠㅠ
  • 임수정 2010-08-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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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수정(esc9128)
    전어제!!!
    셀카를 찍었죠 ><
  • 김영주 2010-08-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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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영주 (jinwoon)
    저는 ..... 어제 재미있는 연애소설을 보면서 ..... 나도 멋진 남자친구가 생기는 상상을 햇어요~
  • 기다혜 2010-08-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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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기다혜(ekgp89)
    스크류바+설레임+팥빙수+메론바+99콘을 하루만에 흡입한 어제..
    지금 저의 배는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 김혜은 2010-08-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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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혜은(happyangel44)
    살빼려구 다이어트 시작하려는데..
    여기 대구는 너무너무 덥네요.... 운동도 못하겠어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줄~
  • 문형미 2010-08-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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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토록 보고싶어했던 영화 "솔트"를 봤어요+_+
    남자친구와 인셉션 솔트 아저씨 중 고민을 하다가
    둘 다 민증을 안 가져와서 아저씨는 포기하고 솔트로 결정!!
    음 시선을 확 잡아끄는 액션은 아니지만 아찔한 액션장면이 많았고
    졸리여신의 액션과 표정연기는 일품!!
    오늘은 인셉션 보러 갈꺼에여~~~~~~~~~~~~~
    내일까지 여름휴가인데 남자친구네 집에서 먹고 인터넷 먹고 인터넷 먹고 인터넷..... 내 여름휴가ㅜ.ㅜ
    오늘도 남자친구 퇴근 시간을 기다리며 푹풍먹기 폭풍인터넷 해야겠어요*.*
  • 박규정 2010-08-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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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규정(guejung14)
    일에 쩔어 몸이 너무 알려서 약먹고 미친듯이 잤는데
    모기가 물어서 잠은 자야겠고 간지럽긴 너무 간지럽고
    잔건지 간지러운데 긁은건지 기억상실증의 새벽
    아침에 어디에 물렸더라 아무리 몸을 훑어봐도 흔적은 없고
    꿈인가.....
    이러고 또 일하러 갔음 ㅠㅠ
    아 너무 슬프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박규정 2010-08-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박규정(guejung14)
    일에 쩔어 몸이 너무 알려서 약먹고 미친듯이 잤는데
    모기가 물어서 잠은 자야겠고 간지럽긴 너무 간지럽고
    잔건지 간지러운데 긁은건지 기억상실증의 새벽
    아침에 어디에 물렸더라 아무리 몸을 훑어봐도 흔적은 없고
    꿈인가.....
    이러고 또 일하러 갔음 ㅠㅠ
    아 너무 슬프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고은비 2010-08-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고은비(rhruf12) 어젯밤에 오랜만에 엄마랑 둘만의 알콩달콩(?)한 시간을 가졌어여ㅋㅋㅋㅋ 둘이 밤에 CGV가서 인셉션이랑 솔트 연속으로 봤는데ㅋㅋㅋㅋ 인셉션 볼때 팝콘 L 랑 콜라 L시켜서 나 혼자 다 먹............고 싶었는데 엄마도 많이 먹겠다고 팝콘가지고 싸웠어여 ㅋㅋㅋㅋ그리고 완전 배불렀는데 졸려서 엄마는 막 옆에서 자고 ㅋㅋ나도 졸려가지고 막 눈이 감기는데 나는 영화관에서 자는법은 없다 라는 철학(?)를 가진 사람이라 간신히 버텨냈어요 ㅋㅋ 영화끝나고 엄마가 영화에 맛들렸는지 ㅋㅋ갑자기 또 한편더보자고 하서 이번엔 솔트를 보기시작ㅋㅋㅋ 역시 이번에도 팝콘L 콜라L를 사가지고 영화관에 들어갔고 ㅋㅋ근데 이번엔 진짜 하나도 안졸린거임!! 완전 스펙타클해서 한시도 눈을 뗄수 없는거에요!!ㅋㅋ 제일신기한건 인셉션보고나서 솔트보니까 솔트는 완전 생생히 떠오르는데 인셉션이 뭔내용이었는지 하나도 생각이 안나는거에여ㅋㅋㅋㅋ그래서 간신히 집에오는길에 차근차근생각해서 떠올렸어요ㅋㅋㅋㅋㅋ완전 !! 진짜 재밌었어요ㅋㅋㅋ
  • 윤헤선 2010-08-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내가 미쳤지 다이어트시작한지 하루만에 과자먹어버렸어
    잊지않겠어 포테토칩이랑 꼬깔콘 ^^
  • 채하린 2010-08-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요즘엔 폭염이라 너무 더워 나가기 싫어서 컴을 하다가 무셔운 이야기 시리즈별로 읽었어염~ㅋㅋㅋ
    이야기는 별로 안무서운데 동영상같은 거는 질색!!!ㄷㄷ;;
  • 유지예 2010-08-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유지예(yoojiye)
    어제 일하구와서 피곤한대
    남친이랑 전화하고싶어서 전화하다가
    투정부렷는대 안받아줘서 크게싸웠어ㅠㅠ
    펑펑울고 멍때리다가 새벽 4시넘어서잤다ㅠㅠ아후
    오늘 아침 내눈은 퉁퉁!!!!
  • 김현아 2010-08-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제 너무 배가 고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감자 갈아서 감자전을 해먹엇어요
    근데 처음 만드는 거라서 ㅜㅜ
    잘 뒤짚지도 못하고 감자 갈면서 나온 물도 안 거르고 그래서
    결국 감자떡을 먹었다는...
  • 이은솔 2010-08-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젯밤 김연아 넘사벽 올림픽 경기를 보고 잤는데 오 김연아가 꿈에 나왔어여
    꿈에서 같은 대학에 다니는 친구인 절 몰래 만나러 와서 축제라 왔다고ㅋㅋㅋㅋ
    같이 닭꼬치두 먹고 아스크림도 먹고 먹고~~ㅋㅋ 넘 재밌었네여!! 연아 왕팬인데!!!
    헤어질 시간 되니까 자기는 이제 훈련하러 떠나야한다고 하면서 슬퍼하더라구요ㅜ
    저는 가서도 편지하라고 편지지를 주면서 연아를 떠나보냈죠ㅜ
    완전 행복한 꿈이었어여!~~~
  • 유민숙 2010-08-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요번에 휴가를 갓는데요 갯벌에 갓엇어영ㅋㅋㅋ친척언니 놀려주고 언니를 보면서 거꾸로 뛰어가고 잇는데 누구랑 부닺친거에여ㅋㅋ엉덩이에 진흙 다 묻고ㅜㅜ근데 저만 넘어지고 그 남자는 안 넘어졋어요ㅋ진짜 쪽팔려서 "아아...죄송합니다!"하고 개구리 처럼 팔딱 일어낫어여ㅋ엉덩이에 진흙이 묻어잇는지도 모르고 막 뛰어갓는데 이게 진흙땜에 잘 안뛰어지드라구요 그래서 멀리뛰기처럼 펄쩍펄쩍 뛰어갓는데 생각해보니 까 제 뒷모습이 너무 웃겻던거 같에여ㅠㅜ돌아와서 친척언니가 "너 궁딩이에 진흙 다 묻엇어 푸하하!이래서 알게 됫어여ㅠㅠ그 때 부딪친분 죄송합니다!ㅋㅋ
  • 정지현 2010-08-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친척들 와가지고 밤늦게 놀다가 배고파가지고 치킨하고 족발보쌈 시켜서
    맛있게 잘 먹고서 살찔까봐 새벽에 운동장에서 운동할라고 나갔다가
    더워서 벤치에 누워갖구 수다 떨고 왔으여ㅜㅜㅜㅜㅜ
  • cooi2400 2010-08-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김현선 ( cooi2400)
    요리와 라는 싸이트 룰렛 돌리다가 !! 눈이 ~~ 뛰어나오는줄 알았어용
    500점 당첨 ! ~ 아쌰 기분 이다!! 큐니걸스 옷 구경 중 ㅠㅠ
    이번주안에 지름신 도착 할꺼같아용~~~~~~~~~~
  • 이형경 2010-08-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택시타고 놀러가는데
    친구가 택시비 내라고해서 거지라고햇더니
    택시기사가 저한테갑자기
    "거지인데 남자친구가 좋아해요ㅡㅡ?"
    이러길래........
    "1년넘게 남친없어요^^"
    이랫더니.........
    "그렇게생겻어요"
    이랫어요ㅠㅠ
    글구 성형외과갓는데
    친구한테는
    "왜이렇게 욕심이많아요? 지금두 이쁘신데^^"
    이러더너........저한테는
    "욕심이너무없으신가봐요~"
    이러더라구요.........굴욕
  • 안샛별 2010-08-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샛별(loverta1004)
    어젯밤에 일 끝나고 헐레벌떡 칼퇴근하고 잠실가서 면세점 구경을 했네요~
    어찌나 이쁜게 많던지눈으로만 보고 집에와서
    인터넷 면세점으로 찾아서 질렀습니다.
    으하하하 좀더 싸게 살수 있는건 굉장히 좋은거 같애요^-^
    그런데 잔고가 털털하지만 큐니에서 본 원피스를 휴가가서 입을예정이기에ㅋ
    카드로........덜덜 떨며 마련해야될거 같애요!
  • 박미현 2010-08-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제밤10경에 맘먹고 장좀볼까하고 마트에 가서 장을보면서

    엄마한테 통장 에돈넣냐구 물어보고 장을보았어요

    스페셜케이도사구 과일도사구 과자도 아이스크림도

    그날따라 너무맛있는게많아보이는거예요!!

    계산대로 올라갔죠 뜨억 31000원이나나온거예요 전19살 혼자 자취하고있어요!~

    무튼제가나름심사숙고해서산거니까^_^ㅋㅋㅋ

    다계산해야겟다 하고 카드와포인트카드를 내밀었어요

    아 잔액부족 그래서 이상하다 한번만더긁어주세요~~

    그러고안된데길래 그럼 10000원 어치 만이라도 계산해주세요~

    그리고 긁는순간 잔액이 또부족한거예요..ㅠ_ㅠ

    저졸지에 거지되어어요

    그렇게 슈퍼 착하게생긴종업원에게 되송하다구 꾸벅꾸벅인사를드리고

    그대로 아무것도못사고 나왔어요 ㅠ_ㅜ

    에이 집으로들어오는길 엄마한테 하소연과함께 용돈올려달란소리를했어요~*__*ㅋ

    잠들려하니까 너무웃긴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 큐니언니들이런적있나요~
  • 박지수 2010-08-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젯밤에 드르렁 쿨쿨 자고 있는데....새벽 4시에 ㄷㄷ 천둥번개 친다고 강아지가 난리
    났네요...무섭다고 마구 얼굴 주위에 돌아댕기며 저를 깨워...ㅠㅡㅠ 숨넘어갈듯 켁켁
    거리는 엄지 때문에 잠을 못잤네요ㅠㅡㅠ결국 모든 가족 다 깨운 엄지 짱인듯; 전 잠에 빠져서 천둥치는지도 모르고 잠만 잤는데... 제 주변인들도... 천둥친 것 모르는 사람 많더라구요 ㅎㅎ 어제 밤 비 엄청 왔어요 ㅋㅋㅋㅋㅋ 천둥과 함께
  • 박진영 2010-08-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젯밤 새벽 4시 반 정도에......... 밖에서 한 남자가 애타게 여자이름을 부르는 걸 들었어요 ㅠ ㅠ술취한것같았는데 남자친구인데 헤어졌는지 어쨌는지 엄청 크게 여자분 이름을 막 부르시더군요! 제가 10층 사는데 여기까지 다들릴정도로 컸음.ㅋㅋㅋㅋ
  • 박지아 2010-08-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박지아(alswl4005)
    어제밤에잘려고누웠는데..ㅠㅠㅠ...인셉션본게기억이갑자기퐝나는거예요~인셉션영화에서꿈을조종할수있는그런이야기였는데..왠지자고일어나면누군가내생각을확바꿔놓을꺼같은느낌이라고나할까ㅠ요.????그래서안자고막티비보다가또조금씩졸린거예요...결국엔자버렷지만ㅠㅠㅋ누군가꿈속에서날안조종해서다행이예요ㅋㅋㅋㅋㅋ아침에일어나자마자생각해봣다능...ㅋㅋㅋㅋㅋㅋㅋ
  • 김윤주 2010-08-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오랜만에 가족이랑 다같이 장봐서 좋앗어요 ><
  • 김혜진 2010-08-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제밤에토이스토리3 영화 봤어요 ㅎㅎ 재밌더라구요 ㅎㅎ
    자기전에 ㅎㅎ 분홍돼지저금통뜯어서 돈좀 새구 잤어요 ㅎㅎ 얼마없어요 ...ㅠㅠㅠㅠ
  • 이지연 2010-08-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지연(noand123)어젯밤 옆에 선풍기를 틀고 세바퀴를 보는데 너무웃겼지만..방학이 끝날 생각을 하니 허전해서 방학숙제를 하려하는데숙제종이를 잃어버려 컴퓨터로 다시 숙제를 뽑으려다가 컴퓨터를하고잤습니다ㅠ
  • 권신영 2010-08-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큐니걸스에서 산 옷밉고 바닷가에서 놀다왔어요~~ㅋ
  • 김주희 2010-08-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제모했냐구요?ㅎ
    남자친구랑 무비데이 했어요
    용산cgv가서 연속2편을 봤다는데
    원빈이 나오는 아저씨 봤는데..
    완전 짱이였다요 ㅋㅋㅋㅋ
    꼭 봐야되요 !!!!!!!!!!!!!
  • 노지혜 2010-08-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뒤늦은 트와일라잇열풍에 합류하려고 디브이디를 빌려봤답니다
    시리즈물이라서 트와일라잇 보고 뉴문 다보니까 새벽... 그래서 오늘 늦잠잤네요~^^
  • 김은빈 2010-08-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젯밤에사랑스런나의고양이가어깨에상처를내서죽어라화냈엌ㅋㅋㅋㅋㅋ
  • 서인정 2010-08-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친구랑 그냥 가볍게 부킹하려고 나이트 갔다가
    남자친구 친구 한테 걸려가지고
    가볍게 싸워주고 가볍게 싹싹 빌고 방금 집에 들어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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